크라이스트처치에 내려진 비상사태가 오늘 오전(8일) 강한 여진의 여파로 일주일간 더 연장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6.1 정도의 강한 여진이라고 여겨졌던 오늘 오전 7시49분 리틀턴 지역에서 발생한 여진은 리히터 지진계 5.1 의 강한 여진이였습니다. 이 여진은 지난 토요일 이후 발생한 150여개의 여진 중 가장 강한 강도를 나타냈으며 이로 인해 크라이스트처치 일부분 지역에서는 잠시 정전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한편 뉴질랜드 정부는 지진 트라우마 카운셀링 비용으로 2백40만불의 비용을 책정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크라이스트처치 주민을 위해 무료 콘서트를 다음주에 개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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